칠석은 줄인 말로 칠월 칠석이 맞는 말인데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나는 날입니다.만나고 나서 다시 헤어질 때 슬픔의 눈물로 비가 온다는 데오늘은 날씨가 덥고 더욱 더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