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세대간 불통은 있겠지만 함께하면 나아지겠죠.모른다고 이상하다고 멀리하면 멀어지고 벌어지는건 당연하니가까이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아기들이 언어를 배워가듯 하나씩 배워가는거죠.저도 무슨 언어인지 모르지만 물어봅니다.물론 무시?하지만 모르니 배운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