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어릴적에 집마당에 많이 키우곤 했는데 요즘 집안에서 키우는건 별로인거 같아요. 털이 많아서 호흡기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자라는 속도도 빨라서 너무 빨리 커요. 그래서 등치도 너무 커서 힘드니까 애완동물은 멀리서 보는걸로 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