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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션] 625를 돌아보며.


BY 사교계여우 2024-06-25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제가 그 나이에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과연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라면 감히 그럴 용기도 없었을 것 같거든요.
지금은 분단 국가이지만, 언제가는 내가 이 세상에 없었을 때라도 다시 하나가 될 것이라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