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소상공인이었기에 그 맘과 고충은 대충 알지요.특히 요식업은 전생의 죄를 지은 사람이 했다고 말할 정도로 고되기도 하고, 서비스 정신도 있어야 합니다.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손이 안가고, 신경 안쓰이는 부분이 없구요.다들 외식은 한 번쯤 하시지요?제발 진상짓하지말고, 양반처럼 행동을 하셨으면 합니다.음식 장사한다고 업신여기지말고, 매너있는 태도로 식사를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