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한 차례 부결됐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다시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시민 1인당 10만원 지급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반면 횡성군은 추진했던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93억3,800만원이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현재 계획대로 지급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강릉·횡성 외에도 영동군, 문경시, 완주군, 고창군, 함평군, 나주시, 통영시, 하동군, 신안군 등 여러 지역에서 자체적인 민생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 전국 모든 국민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하나의 ‘민생회복지원금’이 아닙니다.
각 지자체가 자체 조례와 예산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거주 지역, 기준일, 신청 기간, 지급 방식, 사용 기한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공식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