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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님 글이 맛있어요^^^^^^^


BY 예쁜이 2002-01-19

안녕 하세요...

저번에 정표님에게 한수 배우고 싶다고한 예쁜이 입니다.

뉴스에서 정표님을 알게된 이후로 이곳에 자주 오고 있읍니다...

항상 정표님의 글을 읽으면 사랑이 느껴져서 인지...

정표님께서 방금 부엌에서 한 요리를 식탁에 내놓으시는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어쩌면 이렇게 말씀을 맛있게 하시는지요....

꼭 요리가 아니어도... 고민이 있으면 정표님에게 상담하고

싶어요....

저는 34살이고요... 큰아이는 8살, 작은아이는 38개월인데요

부업을 하고 싶기도 하고, 직업을 같고 싶어서 (한식,양식,제빵)

자격증을 따보았지만 할만하게 없어요....

취직을 하자니 나이도 걸리고 아이도 안스럽고, 장사를 하자니

자본이 너무 많이 드네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요리쪽으로 해보고 싶은데 .....

영 자신이 않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