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러도 되죠?^^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언니의 음식이 더 빛을 발했을것 같아요 늘 님의 글을 항상 눈여겨 본답니다 올해에도 언니의 활약을 기대할께요^^ 그리고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월욜날 아버님 제사였는데 나물이 많이 남았거든요 전이랑... 색다르게 해 먹을수 있을 방법없을까요? 가르쳐 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