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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lco님의 글입니다
토요일 남편 친구 계모임을 집에서 하거든요.
국이나 반찬은 그런대로 넘어가겠는데 정말 맛있게 하지 않으면
손이 가지 않는 이런 요리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에 자신도 없고 취미도 없어서리...
우이동 이정표님 혹시 이글 보시면 가르쳐 주세요...
예전에(작년) 이정표님께 요리땜시 자문을 구한 일이 있는데 그
때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거든요.(기억 못하시겠지만.^^)
닭도리탕,잡채 그 외 님께서 제안해 주실만한 요리 가르쳐 주
세요. 혹시 글이 길다면 제 멜로 보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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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주한 일들이 있어 이제야 任을 만났네요..^^*
오! 잡채얘기는 뒤로 돌아서 #915 번에 가보시면
아주 자세하게 올려 드린 자료 보시기 바랍니다..!!!
안동찜닭 이란걸 한번 해먹어 봤는데 달큰하니
괜찮더라구요..!!
제가 任의 메일로 넣어 드릴께요..!!
☞ 메일로 갑니다... * 우이동이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