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총각김치를 좋아해서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매번 실패를 거듭하네요. 그중에서도 찹씰풀의 농도를 모르겠어요. 물과 찹쌀가루의 비율이 책마다 다르니 뭘 어떻게 해야 될지... 그리고, 맛난 무를 고르는 비결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