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3

육계장


BY 이외순 2002-07-23

오늘은 경기도 쪽은 비가 온다는데 여기 부산은 정말 찌는듯한 날씨예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릴정도.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사는 직장인 주부입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음식에 신경을 쓸시간이 별로 없어서 항상 남편에게 미안합니다. 이번 주말에 남편이 좋아하는 육계장을 끊이고 싶은데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