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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BY 탱화 2002-08-25

여름이 다 가고 있나봐요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늘 바쁘게 지내시는거 알지만 오래 못뵌것 같아 보고싶어요 이제 처서를 지나 밤바람이 서늘하네요 언니나 저나 좋아하는 계절이 닥아오네요 이 가을에는 언니를 뵐올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늘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