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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쳐지는 분주한 날들이였기에 .....!!!!
BY 이정표 2002-09-27
집안에
많은 일들이 겹쳐지는 時間들 속에 휩쌓이느라
안방門 열고 들어와
多情한 任들 만나뵙고 情談나누는 時間을
갖지 못하여 무척 아쉬웠읍니다..!!!
秋夕에
쑥향기 물씬 풍기는 송편을 비지며 두런두런
재미있는 이야기 꽃들을 피워가며
마지 했어야 함인데
정말 未安하기 그지 없읍니다...!!!
앞으로
정다운 任들 만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겠읍니다..^*^***
* 우이동이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