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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행복하시길 바라며...


BY 현지네 2002-11-07

집안에 큰일이 있으시다니 하필 이럴때 이방을 알게되어 노크를 하게 되어 마음이 조금 무겁습니다. 그러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앞으로 그추억들과 함께 아름답게 간직하시길... 플러스맘이라는 잡지를 구독하던중에 이방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노크하고 방문하려고 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더불어 건강하게 이방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