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상주에살아요 원래는 서울에살다가 시집와서 4년째 살고있어요 상주는 곶감이 특산물로 이곳에 와보시면 감타래 라는 감말리는데 가 집집마다 있을 정도로 감으로 유명한곳입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여기와서 살면서 보고 배운봐 우선 곶감으로 쓸수있는 감인지보고 두번째 깍아서 데롱데롱 매달아야해요 물론 환기도 되고 햇볕은 너무잘비치면 감이 화상을 입으니까 아침에만 잠시 비추고 통풍이잘되는곳이면 좋을것입니다 곶감을 바짝 말리지않고 꾸덕꾸덕 말려서 쪽빨면 입속으로 들어오는 달콤한 느낌 정말환상이랍니다 맞있는 곶감드시고 행복하세요 상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