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렐과 한국도자기, 행남자기 그릇을 쓰고있답니다. 한데 한국도자기 제품이 젤 안좋더라고요. 똑같이 3년을 썻는데 한국도자기 제품만 오래쓰면 그릇 뒷면이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설겆이해도 음식때가 낀 상태로 있다고 해야나... 한국도자기 거가 그렇네요. 코렐은 전혀 안그렇고요. 행남자기도 그런 거 없구요. 그래서 한국도자기것만 그릇 뒷면이 지저분하답니다. 그리고... 쇼킹한 이야기... 한국도자기 그릇은 잘 깨지더라고요. 싸구려 유리잔(마트서 천원주고 산 유리잔)이 한국도자기 그릇(개당 8천원한 컵)위로 떨어졌는데 떨어진 유리잔은 안깨지고 한국도자기그릇이 금이 갔답니다. 깨진 한국도자기제품은 몇중 압축해서 만든 그릇 종류였습니다. 그래서 깨질때 금만 살짝 갔더라고요. 전 안깨진줄 알고 마트서 산 잔만 열심히 살펴보았는데 그건 안깨졌더라고요. 그러다가 혹시나 해서 한국도자기 제품을 봤더니... 금이 갔더라고요. 자세히 살펴봐야 알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하게 금이 갔더라고요. 전 그것을 보고 그다음부터는 한국도자기 제품 안사기로 작정을 햇습니다. 그릇 한번 준비하면 반평생을 쓸건데 이왕이면 좋은 제품을 준비하는 게 낫겟죠. 행남자기도 깨지겠지만 오래써도 뒷면이 깨끗해서 괜찮습니다. 아님 거의 깨지지 앟는 코렐을 쓰시던지요.코렐도 젠스타일이 있다던데요. 무늬없이 하얀색코렐을 서울 그릇상가에서는 판다고 합니다. 그런것으로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