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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요리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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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쉽게 해결하는법

BY 박혜경 2003-04-04

아침에 국이나 찌게를 끓이기가 너무 힘들어서 배달을 시켜서 먹었는데 맛이나 가격이 괜찮군요 처음에는 국이있는 아침에서 시켜먹었는데 조미료맛이 너무 강해서 고향넷으로 바꿨는데 여기는 조미료 맛도 없고 약간 싱거운듯해서 우리 아기랑 먹기가 좀 안심이되고 맛도 괜찮네요 아침준비도 10분이면 끝나고 까다로운 남편도 맛있다고 아무소리 없는걸 보면 시켜먹는게 나쁜것 같지 않네요 직접 준비해도 재료비로 한달에 54,000원 정도는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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