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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또 감탄!


BY 전혜경 2003-04-05

님의 글 일고 감탄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아이보고 밥 잘 안 먹는다고 뭐라고 하기나 하고 제가 맛있고 다양하게 만들어 주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어쩜 그리 다양한 요리법을 가지고 계시나요? 종종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법 알려 주세요. 님의 가족들의 입은 늘 즐겁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