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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뿐 꽃들이 향연을 베푼 화창한 봄날에...!!!!
BY 채순옥 2003-04-17
잠깐
반갑습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으시길래 무척 바쁘신가보다 생각했지요 정말 재주도 많으시고 바쁘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요리는 언제 하세요 전 청소와 집안 정리로 반나절이 지나는데...어쨋든 얼굴을 직접 뵙는것처럼 반갑습니다 자주 맛있는 요리 올려주세요 바쁘셔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그럼 건강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이정표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