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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들 ! 못만났던 任들께....!!!


BY 정 2003-04-23

그간 평안하셨던거 같아 기쁘면서, 한편, 삐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연들을 방치하셨다니... 요 며칠 자주 자취를 느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많은 활동 기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