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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려요(오이 소박이 가르쳐 주셔서)


BY 고구마 2003-04-27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새댁이아닌 8년차인데 그동안 김치를 얻어 먹고 거의 안 담아 보아서요(앗 창피) 이제 조금씩 해 볼라구요 프린트 해놓고 그대로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