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마리 보고 나니 얼마나 득실거릴지 무섭고 위생에 신경쓰입니다. 방역은 너무비싸고 비방 없나요? --------연정님의 글입니다.--------- 있어여~~ @*.*@ 있어~~!! 저두 한때 이사올때 없던 바퀴벌레땜에 밤에 잠을 설쳤답니다.정말 그 놈의 바퀴벌레~~번식력은 놀랍더군여~~!! 약국 가서 바퀴 패취 사용해봤는데 것두 꽤 거금투자했지만..전혀 효과를 못봤지요~~ 저도 제친구가 사라는 걸 사서 해봣는데 6개월까지 효력이 있다는데 6개월이 아니라 지금까지 효력이 잇는거같아 안심하구 삽니다. 그건 시장에 가서 산건데 치약같이 생긴 약인데요.. 연고같기두 하구.... 암튼 주사기에 든 채로 팔더군여.만원짜리하구 오천원짜리가 있던데.. 그걸사서 종이를 명함크기만큼 오려서 그위에 지그재그로 짜서 요소요소에 두었죠~~ 거짓말 하나두 안보태구~~ 하루 이틀만에 조금씩 안나타나더니 정말로 싹~~ 없어졌거든요. 연막이라는 피운다던데.. 암튼 전 이방법으로 씨를 말린거 같아요^^ 바퀴는 정말 징~~그러워요~~!! 무섭기도하고요~~!! 님도 만원 투자해서 얼렁~~ 효과보셨음 좋겠네요^^ 주변에 그거 파는데를 수소문 해보세요^^ 재래시장같은데 잇을거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