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아침외에는 회사에서 다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퇴근도 늦은 시간이라 야식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덕에 제가 살이 쪄서 골치가 아프지만..... 남편이 고기를 좋아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에 육류를 먹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니 다른 음식으로 야식을 준비하는 편입니다. 이것 저것 많이해보았지만 비용만 많이들고 남아버리는 음식이 많아 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매일 라면,우동 이런것만 준비할수도없고..... 비용도 적게 들면서 출출한 배를 달랠수 있는 야식준비에 자신 있으신분은 정보를 좀주세요. 요긴하게 애용 하겠습니다 --------김수정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