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즐거운시간행사였던 같아요. 제가 영화를 엄청 좋아하는데 인터뷰땜시 그만 볼 수가 없었답니다. 제가 언니라고 어제 인사드리고 혜어졌는데 실례가 되지는 않았는지요? 결례를 했다면 용서하시구요 정말 어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시간나는대로 찾아뵐께요.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