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지 4개월 되었어요. 첨엔 가구를 들여놓을려고 고민을 많이했지요.. 집을 장만 했으니깐요..(옛날가구는 별로 안좋아서 버릴려고 했는데.. 동생 줘버렸어요.) 맞춤가구 하는데에서 색상이며, 형태, 내용물등이 모두 카달록에 크게 나와있어요. (때로 유행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차이남) 내가 고르고 시공을 해주면 끝이지만.. 메이커의 3/1 수준이예요. 제가 시공한것은 "포이닉스"라는 상호가 표기 되는데요.. 메이커 안 부러워요.. 넘넘 좋고, 내가 원하는 색상에 내가 원하는 구조물이 그대로 넣어 있으니깐요.. 구조물을 선택할때는 좀더 신중하기를 바랄께요 그 부분만 주의 하면 괜찮을거여요. 글고 방에 들어오면 꽉 찬 느낌... 볼때마다 좋아요. 메이커가서 구경을 하시고, 내용물을 맞춤가구에서 하심 똑 같아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