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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칭공부하러 온거 아니구...


BY 시오마이 2003-06-27

님.. 시모가 아니라 시모님이나 시어머니입니다... (각설하고) 깻잎은 소금에 절구어진 것인지요? 내가 먹는법은 생깻잎입니다. 잘 씻어서 차곡차곡 개어 살짝 찌세요. 찐깻잎을 흐르는 물에 살랑살랑 흔들어 짭니다. 양념장은 액젓 반, 진간장 반, 고추가루, 참기름 마늘 설탕, 이렇게 잘 섞어 고추가루가 잘 퍼진 상태에서 찐 깻잎을 두장씩 엎어놓고 위에만 바릅니다. 그러면 아랫장은 자동으로 양념이 묻어지니까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거든요. --------캔디아줌마님의 글입니다.--------- 요리 물어볼려구 왔는것 같은데 사실 그런 충고부터 받으면 기분나쁜건 사실이죠... 제3자인 제가봐도 기분 나쁠것 같던데. 그런지적을 밑에만 달았어도 조금은 괜찮았을것을. 그리고 뭐 잘못된거 하나도 없던데. 시모가 어때서... 씨오마씨도 아닌데... 그리고 외로움님보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충분히 이해가 가요 시댁에 부당한 대우나 끔직한 일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도 '시'자가 들어가면 여자들은 괜히 과민반응이 되는건 사실이잖아요.. 깻잎 맛 떨어질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