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땀을 흘리다 보면 뜨끈하고 얼큰한 짬뽕이 생각이 나는데 좀처럼 집에서 하기가 싶지가 않더군요 비오는 휴일날 비를 바라보면서 먹는 짬뽕!!!!!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나에게 맛난 짬뽕의 비결을 전수해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