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은 맘먹구, 짜는 약이랑 붙이는 약이랑 뿌리는 약까지 구입해서 님들이 시키는대로 다 해볼께요... 그동안 자취생활부터해서 이사는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이런집은 처음이라 당혹스러웠는데... 이젠 작은 벌레도 손으로 떼려 잡을 만큼 몇일새 간큰 새댁이 되었답니다. 바퀴박멸을 위하여....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