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이나 추어탕에 넣는우거지는 단배추잇죠, 그걸 끊는물에 소금넣어서 데쳐서 쓰는거랍니다 말리는건 데쳐서 그대로 그늘에 말리면 돼고요, 김장할때 나오는 무청 잇죠,, 그것도 소금물에 살짝 삶아 빨랫줄에 꾸덕말렷다 가 새끼줄로 엮어두엇다가 먹을때 소금물에 삶아 찬물에 불리면 됌돠,, 이해가 가나여,,모리면 다시 올리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