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아버님께서 오래전부터 목에서 자꾸 넘어다 본답니다 병원을 다녀도 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어요 그냥 신경성이란 말밝에는 괴로워하시는 아버님을 위해서 무슨 좋은방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