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제가요~, 멸치볶음을 했는데요 이것 반찬이 아니구 멸치 스넥이 된거에요 그래서 일단.. 맥주안주로 먹고있는데요 신랑이 "있잖아, 쫀득, 촉촉하게... 멸치를.. " 이러는데 너무 챙피하더라고요 맛나게 하는법 갈켜주세요 참고로 제가 어떠케 했나하믄요 1. 멸치를 고른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지 않고 살짝 볶는다 3. 식용유 약간, 참기름, 물엿, 설탕, 참기름을 넣고 마구 섞은뒤, 멸치에 버무리며 살짝 볶아준다 4. 깨소금을 뿌려 먹는다... 이러케 했거등요? 어디서 잘못됬는지... 갈켜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