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탕국끓이는방법이 다르기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구요.(어떤집은 무를 깍뚜기 같이 썰어서 고기와 함께 볶다가 국물붓고 끓이시기도 하구요, 양지머리를 끓이다가 무를 크게 토막내서 끓인후 다시마넣고 두부 넣고 끓이시는 집도 있구요. 무를 나박나박하게 썰어 끓이시는집두 있구요)아무튼 양지머리를 끓여 쓰시면 국국물 3컵에 집간장 1작은술하고 볶은소금 1/2작은술을 넣으시면 간이 비슷하게 맞습니다, 고기에도 간을 하시면요. 고기를 양념하실때는 너무 짜면 안되구요. 제사에는 마늘을 안 넣는다고들 하시는데 돌아가신분 보다는 살아있는사람들이 잡수시는거기 때문에 저는 마늘을 넣습니다. 시어머님께서 생존해 계시면 여쭈어 보시고 하세요. 제사가 다 끝난 후에 음복할때 다시 양념을 하셔도 되는거니까 시어른들하고 그런일로 언짠게 하시지 말구요. 제사는 어디까지나 가족화목하게 할려구 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