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 장이 안좋아서 요즘 한참 요쿠르트를 만들어 먹이는 중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쓰시던 구형기계라 낱개로 하나씩 컵이 있는게 아니고 1000ml우유2~3통 들어갈 큰 컵 하나만 있는겁니다. 신형사고싶었는데 주셔서 그냥 쓰는중인데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겐 이게 더 좋네요^^; (일주일에 한번 전자렌지에 넣고 젖병소독으로 돌려줍니다....게을러서) 시어머니께서 약국가면 요쿠르팅이란 요쿠르트만드는 약을 판다고 알려주셔서 불가리스 대신 그걸 사용합니다.(8000원) 레모나처럼 낱개로 포장되어있는건데 우유 1000ml에 한포를 넣고 8~10시간쯤후에 보면 순두부처럼 되어있더군요. 첫날엔 그게 없어서 불가리스를 넣었는데 불가리스 넣은것보다는 진짜 요쿠르트맛이 납니다. 단맛은 없이 신맛만 나서 전 잘 안먹어요. 꿀이나 쨈을 타서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셨는데 제 남편은 신맛나는 이게 더 좋다네요^^;(꿀타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