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댁이라 요리법에 대해서는 물론 형님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ㅋㅋ 근데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뭐 조리법은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볶다가 끓이던 멸치국물을 내던 비법은 아실테구요, 문제는 아주버님이 만족을 못하신다면, 외식이나 사내급식을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인공조미료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는 분이 많습니다. 대게 보면 맛있다는 집 찌개보면 달달하고 간도 세고 맛이 진하잖아요. 한번 조미료를 듬뿍 써보시고(2인용 뚝배기에 쇠고기맛 조미료 1큰술 정도) 그 맛에 만족하신다면.... 당장 입맛을 교정해 주세요.. 외식 많이하면 대게 입맛이 변하거든요.... 조미료 많이 쓰는곳 의외로 많아요. 입맛에 안맞아도 건강을 위해서 그러는거라고 신경 써드리면 아마도 정성에 감탄하실 것 같네요... 남편 입맛을 고치면 본마누라, 남편 입맛에만 맞추면 첩이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