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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대하여..꼭 알아두세요 *^^*


BY 엄마손 2003-10-07

요리상식(양념넣기) 조미료는 넣는 순서에 따라 요리의 맛이 달라질 수도 있다. 음식 맛은 양념 넣는 순서에 따라 차이가 있다. 양념넣는 순서는 『설염,초,장』 즉,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과 된장 그리고 조미료의 순서이다. ★설탕 = 설탕은 재료를 팽창시켜 부드럽게 만들고 나중에 넣는 조미료가 잘 스며들게 하는 효과가 있어 제일 먼저 넣는다. ★소금 = 소금은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단백 질을 굳히는 효과가 있어 맛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소금을 처음부터 넣으면 재료가 물러지지 않고, 마지막에 넣으면 간이 잘 배지 않고 짜기만하다. 그러므로 재료가 물러지기 시작할 때 소금을 넣는 것이 정석이며 설탕 다음으로 넣어 주는 것이 좋다. ★식초=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소금맛을 원만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가열에 의해 산미가 날아 가는 것을 주의하면서 설탕, 소금 다음으로 넣어 조리 한다. ★간장= 짠맛의 조미료인 간장은 고유의 맛 성분과 향이 생명. 설탕으로 재료에 맛이 잘 배게 만든 후 넣어 준다. ★된장= 너무 세게 가열하면 향과 감칠맛이 날아가 버린다. 한 번 끓여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비결. 따라서 맨 마지막에 넣어 맛을 낸다. ★소금= 간을 맞춘다는 것은 개인 기호에 따라 맛을 완성 한다는 의미..그러므로 제일 나중에 원하는 만큼 적당량을 넣는다. 건강에 좋은 자연 조미료 <조림 간장> 무를 진간장과 함께 넣고 40분 정도 우려낸다. 내용물을 버리고 요리에 첨가하면 일반 간장을 사용하여 요리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표고 버섯 가루> 표고 버섯을 같은 요령으로 믹서기에 간다. 버섯의 강한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된장 찌게, 야채조림 등 찌게나 조림류에 사용하면 좋다. <다시 국물> 다시마, 무, 당근을 적당량의 물에 넣고 20분 간 끓인다. 끓는 중에 불순물이 올라오면 바로 바로 건져 준다. 맑게 나온 다시 국물에 기본 재료와 소금을 넣으면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다시마 국물> 다시마 국물은 다시마를 잘 선택하는 것이 제맛 내는 요령. 다시마는 얇은 것보다는 도톰하고 검은빛이 나며 표면에 흰가루가 덮어있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끓이면 다시마의 점액이 우러나와 국물이 깨끗하지 않고 미끈거리므로 10~15분 정도 우려낸 후 건지도록 한다. 또 다른 방법은 다시마 표면의 흰가루는 털어낸 뒤 젖은 헝겊으로 깨끗이 닦는다. 다시마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찬물을 부어 30분 정도 불렸다가, 그 물을 냄비에 그대로 붓고 잠시 끓인다. 10분 정도 끓이면 국물이 충분히 우러난다. 그냥 두면 끈끈한 점액질이 녹아나므로 국물을 끓인 후 바로 건진다. 적당한 크기의 그릇에 국물을 따라 밭친다. 국물을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진하게 끓여 냉동 보관한다. 다음에 먹기 쉽게 하려면 적당량을 나누어 보관했다가 그대로 녹여 쓰면 편리하다. <다시마 가루> 비타민이 풍부하다. 콩나물 밥에 비벼 먹거나 오뎅, 우동 등 국물을 끓일 때 넣으면 구수한 맛을 내준다. 마른 다시마를 분쇄기로 곱게 갈아 놓고 쓴다. 덜마른 것은 후라이팬에 올려 약한 불로 건조시킨다. <들깨 가루> 들깨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나물 무침과 탕류에 첨가하면 화학 조미료 대신 훌륭한 효과를 낸다. 느끼한 맛을 제거해 주고 풍미를 준다. <참깨 가루> 해독 및 보혈 기능이 있다. 쌈장에 넣어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하다. <깨소금 쉽게 만들기> 지퍼백 같은데 볶은 깨를 넣고서 방망이 같은 걸로 밀어주면 쉽게 깨소금이 만들어진다. 깨소금은 어디든 쓰일 수 있다. <콩가루> 단백질이 풍부하다. 된장찌개, 무침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 미숫가루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기타 채식조미료 사용하기> 시중에는 도솔천이라고 하는 고급채식조미료와 버섯감치미라는 조미료가 나와있다. 버섯감치미는 파, 마늘 등을 사용한 채식조미료이고, 도솔천은 오신채도 사용하지 않는 순수 채식조미료이다. 채식식당이나 채식재료점, 또는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