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밥을 자주 싸는 편인데, 아이들 소풍가거나 할때 집에서 만들어 주다보면 항상 넉넉히 싸게 되니까 먹다가 약간 남게 되더라구요. 김밥은 싼지 얼마지나면 맛이 없어지는데 준비해서 싼 공이 아까와 버릴수도 없고 . . . 이럴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드실때 꺼내서 달걀을 풀어 살짝 입혀서 프라이팬에 약한 불에서 앞뒤로 구워보세요. 다구워지면 옆으로 나란히 세워 동글리며 굽고요. ^.^ 꼭 동그랑땡같이 된답니다. 예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