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포리라고 하는걸로 내던데... --------나님의 글입니다.--------- ㅎㅎㅎ~ 띠포리요? 가게 주인에게 물어 보셨나 보네요... 그건 띠포리가 아니고 전라도에선 등피리라고도 하는데 밴댕이 말린것이랍니다. 밴댕이국물은 들척지근한 맛이 나는데 멸치와 함께 국물을 내면 감칠맛이 더 나겠지요. 저는 다시마는 넣지 않습니다. 수제비 맛나게 하시려면 반죽을 잘 하셔야 해요. 밀가루에,소금, 물을 부어 숟가락으로 적당히 뒤적거려서 뚜껑을 덮어서 냉장고에 넣고 몇 시간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그 반죽 꺼내면 힘들게 치대지 않아도 쫄깃해지니 바로 뜯어 끓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