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소변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예전부터 있던 증상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솔직히 너무 불편합니다. 추운날이나 몸이 안좋은 날은 정말 화장실 많이 갑니다. 커피한잔이라도 마시면 3번정도. 그래서, 가급적 물을 적게 마시거든요. 참, 예전에 삼성제일병원 서주태선생님께 진료받았거든요. 다 정상이라면서 참았다가 보는 습관을 기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소변을 너무 참지 않아 방광크기가 초등학생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방광은 늘어나는 정도가 엄청나기때문에 참으면 참을수록 더 많이 참을 수 있다면서 너무 참지않아 그게 병이 된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전 쪼그만 참으면 새거든요. 글구, 배도 아프고..... 이런 경우 나중에 신장도 안좋아질수 있는건가요? 참, 전 자고 일어나면 손발이 많이 붓는 스타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