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은 충분히 불리는 것은 아시죠 불은 콩이 1컵 이면 물은 2컵반정도 믹스기에 그렇게 곱게 갈지 않아도 됩니다 옛날 맷돌에 넣고 가시는것 알죠 그렇게 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보자기는 촘촘한 삼베보자기면 됩니다 꼭 짜서 찌꺼기는 비지라고 하는데요 찌게를 해 드시면 되구요 짠 콩물은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입니다 나무주걱으로 젖는것 필수 적이구요 햐얀 콩물이 끓어 오르면 넘치니까 충분히 여유가 있는 솥에 끓이시구요 간수는 콩물 1리터에 큰 두숱가락 정도니까 보통 콩물이 5리터정도면 반컵정도면 되겠네요 콩물이 다 끓어면 불을 일단 끄시고 간수를 숱가락으로 흩뿌리면서 나무주걱으로 살살 모두면서 젖는다 생각하시고 너무 세게 저어면 안됩니다 단백질이 응고되는 과정이 순두부 이므로 세게 저어면 다 흐트려 지겠죠 살살 안쪽으로 모으면서 저어면 두부 엉어리가 엉켜집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두부가 엉켜지면 간수는 그만뿌립니다 간수를 그냥 한곳에 부어면 안되시구요 꼭 숱가락으로 흩뿌리고 나무 주걱으로 골고루 간수가 가게 살살 젖습니다 너무 간수를 많이 넣어면 두부가 씁니다 그리고 소금이 좋지 못해도 간수가 씁니다 그러면 두부맛을 버리게 됩니다 간수를 너무 적게 넣어도 두부가 잘 엉키지 않습니다 자연히 하다보면 어느정도의 간수가 맞는지 감이 옵니다 맛있게 만드셔서 두부의 고소한 맛을 만끽 하십시요 --------겨울매화님의 글입니다.--------- 간수는 어디서 파는가요? --------비지님의 글입니다.--------- 건어물가게에 판다고 해서 샀는데 액체더라구요. 인터넷에 알아보니 소금봉지처럼 생겼던데... 시장에서는 가격도 비싸고, 믿을 수가 없어요. 최근에는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해서 두부니 뭐니 하면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까 장사속으로 비싸게 파나봐요. 인터넷에 알아보면 소이러브?인가 하는곳에서 파는것같던데요. 잘 알아보세요. --------이지영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