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식구들은 다시마 튀각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맛있는 다시마를 사서 튀각을 한다고 했는데..덜 익어서 너무 딱딱해서 못먹고 버렸어요. (어캐 했냐면.. 조그맣게 잘라서 볶음후라이팬에 넣고 볶았지요. 기름은 많이 안 둘렀어요. 그리고 탈까봐 너무 빨리 꺼냈나봐요.) 그래서 어제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좀 넉넉히 두르고 크기를 넓게 잘라서 한장씩 튀겨냈습니다. 금방 타는듯이 노래지면서 부풀러 오르길래 꺼내서 설탕 묻혔는데..너무 익은듯 하기도 하고.. 생각했던 맛이 안나는군요.. 어캐 함까..? 조그맣게 잘라서 볶을 때 색깔이 누렇게 될때까지 볶는건가요..? 마트에서 파는건 색이 검은색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