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치할 적에 소금간을 안해요. 김장은 올해가 처음인데, 늘 하던대로 새우젓이랑 멸치액젓으로만 오래 먹을꺼니까 쬐금 더 간간하게 했죠. 누가 그러는데 김장에는 소금을 쳐야한다는거예요! 안그러면 배추가 무른다나? 정말인가요? 저는 김치냉장고도 없는데,,, --------에고~~님의 글입니다.--------- 잘 하셨구만.뭐. 안녕하세요? 여긴 부산이에요. 근데 벌써 김장을 담그셨어요? 부지런도 하셔라. 평소에 김치를 담가드신다니까,뭐 절임은 알아서 잘하셧겠네요. 그리고 님같이 젖갈도 그렇게 하시면 된답니다. 아주 시원하시겠어요. 김치가 나중에 시어질까 염려가 되시나본데 그럴땐 지금 드실건 그냥 두시고 몇달후 드실것에 김치 젤 윗분에 굵은 소금을 좀 뿌려두시면 되요. 겉잎을 덮지않고 항아리에 담았다면 시장가셔셔 겉잎만 좀 구하셔서 굵은 소금에 잠시 절여 행구어서담구어둔 김치위에 덮어주고 그 위에 굵은소금을 뿌려주세요. 그럼 김치가 쓰지않고 괜찮게 보관되실겁니다. 처음 담군 김장김치 맛보는이 모두가 칭찬하셧음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부산에서 시냇가 아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