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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사랑 써보신분 어떤가요?


BY 콩사랑 2003-12-11

두유 만들기는 정말 편하고 좋아요. 전 농협에서 약콩(쥐눈이콩이라고하죠) 사서 이틀에 한 번 만들어서 아이들 매일 먹이고 있어요. 올여름 콩국수도 많이 먹었죠! 두유가 소금타면 바로 콩국이거든요. 이건 정말 편해요. 근데 두부만들기는 좀 번거로워요.. 그리고 한 번에 나오는 두부가 너무 작아요. 시중에 포장두부 작은것보다 작아요 좀 번거로워도 한 번에 큰두부 한모만큼만 만들어지면 괜찮겠는데 한 번으론 김치두부 해먹기도 너무작고 그냥 찌게에 넣을 만큼밖에 안되거든요... 우리 식구 한 끼 김치두부 먹으려면 작아도 두 번,넉넉하려면 세 번은 해야 먹겠더라구요 그리고 두부가 작은만큼 비지양은 많이나와요 두부에 비해 많은양의 비지가 나오니 다 못먹어 아랫집, 윗집 나눠주지요. 국산콩으로 만드니 두부나 비지나 맛은 정말 좋답니다. 반찬 없을땐 순두부찌게도 해먹습니다. 부지런하신 분이라면 권하고 싶습니다. 믿을만한 재료로 만들어 먹는게 최고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