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날 김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맛은 괜찮은데 좀 싱겁네요 배란다 항아리에 담아둔 김치는 먹고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간이 조금은 드는것 같은데 줄기쪽은 아직도 싱거운데 어떻게하면 되나요? 김치냉장고에도 가득 있는데 1년동안 먹을려고 많이 했답니다 백김치도 담았구요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이은정님의 글입니다.--------- 멸치 액젓을 두 국자 정도를 솔솔 뿌려서 꼭꼭 눌러둔 뒤 며칠 지나서 간을보고 괜찮으면 다른통에도하세요 --------강영숙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쯤은 맛이 들어 맛있겠네요. 저도 이번에 고혈압땜에 신랑이 옆에 앉아 싱겁게 하라고 노래를 부르는통에 간을 싱겁게 했더니 처음엔 간이 너무 안되어 쭉쭉 찟어먹었어요. 엄청 시원하긴 한데.. 지금은 하루 정도 김치통을 밖에 내놨다가 다시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먹는데 아주 맛있어요. 먹던 김치를 일반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으면 온도차이때문인지 맛이 없어요. 먹던것도 김치냉장고에 넣어둬야 맛이 똑같더라구요. 즐거운 나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산 시냇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