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언니가 칼국수 집을 하거든요.. 칼국수 반죽 할때 날콩가루를 넣구요 오래오래 치대고 숙성을 시켜야되요. 너무 오래시키면 쉬어버리니까 12시간쯤... 그리고 손칼국수는 너무 손목이 아프고 힘이드니까 기계칼국수하고 섞어서 칼국수를 해요. 국수육수는 다시마하고 멸치큰거(육수용멸치 넚적하고 생선처럼 생긴거 ) 넣고 밤새 끓이더라구요. 일반적인육수고..바닷가라면 바지락 칼국수가 좋은데 올케언니는 바닷가가 아니라서 멸치육수로 하거든요..칼국수 맛있다고 꽤소문났어요. 일반반찬으로는 풋고추하고 양념된장하고 김치를 한가지 맛있게 담그니까.(김치한가지 + 계절겉절이)가족단위 손님도 많이 오시던데...양파나 파같은거 넣고 육수내면 달달한맛때문에 개운하고 깔끔함이 없어지는거 같던데..기본적인거는 그렇구요..나머지는 주방장님께서 알아서 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답답해서여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