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살의 딸이 둘인 아줌마에요 96년에 결혼에 집과 애들 아빠 그리고 귀여운 딸 수연 수빈만을 바라보며 살아오다가 어느덧 8년이... 계원인 친구가 세상은 변해가는데 왜 너만 변하지 않고 구들장만 지켜 하길래 "이게 더 나을것 같아서" 라고 말했더니 프랑스의 개구리요리를 들려주더라구요 개구리를 산채로 요리를 하는데 뜨거운물에 넣으면 자꾸만 튀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찬물에 넣어 미지근한물에서 따뜻한물로 점점 뜨거운물로, 튕겨 나가고 싶을때는 이미 늦게 만들어 요리를 해내 유명한 프랑스 요리가 되었다라는 얘기를 ..."그래" 하고 대답만 했어요 그 친구는 two jop을 했었어요 생산직에서 일끝나고 나면 부업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 친구에요 노래방가서 노래한소절도 잘 못하던 친구가 변했어요 제 앞에서 얼마나 말을 잘하던지 절 설득하는 모습에 놀랬어요 뜨거운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개구리로 살아가고 있는거에요 부러웠어요 난 술도 잘마시고 놀기도 잘하고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사니까 어려움이 있더라고 그 무엇이든 해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어요 저는 찬물속에 개구리와 같았어요 평화로움에 안주하다 뜨거운물을 접해도 도망갈수가 없었어요 친구를 잘 사귀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게 되었어요 요즘 그 친구를 흉내내며 살아요 이따금 새치 한가닥이 더 생기는거 같아요 하지만 바쁘게 산다는것이 얼마나 재미지는지 몰라요 여러분도 한번 따라해보실래요 돈버는 부업이 아니라 나를 만드는 부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