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나 아니지.. 가까운 타향살이 .. 예를 들면 대학교 자취생 혹은 주말 부부, 혹은 기러기 아빠 엄마 들의 반찬은 참 걱정이다. 비단 그것 뿐만 아니라 날씨만 더워도 혹은 계절이 바뀌어도 쉬이 입맛을 잃어 버린다. 이럴때 요거 요거 하나만 있음 반찬 걱정 끝이다. 요건 다름 아닌 한국인이 다들 좋아하는 고추 고추로 뭘 만들까요? 고추 장아찌? 빙고 이건 주부 9단의 고추 장아찌입니다. 요리 시작 1.청양고추를 산다.. 참고로 전 매운걸 좋아해요 싫음 풋고추로 하시고.. (청양고추로 해도 장아찌가 되면 덜 매워요) 2. 고추를 자른다. 동글동글 쉽죠^^ 3. 소스 준비 (간장+설탕+식초) 간장은 조선간장 아님 아시죠 일반 시중의 그 검은 간장^^ 비율은 (1:1:1) 오케이 4. 자른 고추와 소스를 합한다. 하루 이틀 지나 먹어면 그 맛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씀.. 전 전업주부인데요.. 살림사는걸 넘 좋아합니다. 스스로 자부심도 갖고요.. 직장 아줌마 안 부러워요. 자 그럼 여러분도 입맛이 없다구요 한번 해보세요.. 주부9단은 절대 비싼 음식 안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