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회사직원분들을 모시는 저녁자린데요. 날도 덥고 중복도 다가오고 해서 삼계탕을 준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생각나는 반찬이 김치,깍뚜기 밖에 없어요... 전채요리 한가지 정도랑 어울릴만한 반찬 두어가지좀 소개시켜 주세요... 집들이 비스무리하게 하는거라서 넘 성의없어 보일까봐 좀 걱정이거든요... --------이보은님의 글입니다.--------- 삼계탕을 사먹으러 가도 별반찬 안나오죠.. 다른 반찬.. 별로 필요없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희집은 고추, 마늘 이런거 조아해서.. 고기먹을때 처럼.. 생마늘 저미고, 고추잘라서 된장에 찍어먹어요.. (취향에 따라 양파도 조아요) 이건 저희집 비법인데요. 삼계탕 끓일때 녹두를 불려서 넣어보세요.. 불린쌀과 함께.. 그럼. 닭냄새도 별로 안나고, 별미랍니다 큰 접시에 일단 고기를 먼저 드시고, 남은 국물엔 쌀과 녹두가 들어간 닭죽을 쑤어보세요... 그리고 손님들을 초대한 집들이정도라면.. 메인메뉴를 닭외에 한두가지 정도 추가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