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2달 되가는데여.. 붉은 개미도 나오고, 벽에는 눈에 띄지 않을정도로 작은 벌레가 가끔 기어다니기도 하고, 주방쪽에 가면 괜히 따금거리기도 합니다. 바퀴벌레, 개미, 진드기 제거 살충제를 뿌려도 효과가 없습니다... 임신 6개월째인데여.. 살충제 땜에 찜찜하고... 태어날 아기한테도 나쁠텐데 걱정입니다. --------최정옥님의 글입니다.--------- 바퀴가 들끓지 않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주방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최소화시켜서 비닐에 넣고 완전히 밀폐를 시키거나 반드시 뚜껑이 있는 용기에 넣어두어야 한다. 아 그리고 바퀴가 한마리 발견되었다는 것은 집단을 이루었다는 것이죠 바퀴는 집단으로 생활하기 때문이죠 ^^ 아무리 청테이프 등 해도 바퀴는 야행성이라서 ... 발견이...ㅡ.ㅡ 이런 바퀴를 퇴치할 수 있는 화학약품들이 이미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우리가 직접 집에서 해볼 수 있는 바퀴 퇴치법을 알아볼까 ^^ (중요한 사실 세스코 있져 믿지 마세여 효과 별로 안가여...) 첫째.버터로 바퀴를 유인해서 잡는 방법! 입구가 넓은 유리병 속에 약간의 버터를 넣고 싱크대 아래나 구석진 곳에 입구가 넓은 유리병속에 약간의 버터를 넣고 싱크대 아래나 구석진 곳에 놔두면 그 냄새에 이끌려 병 속으로 들어간 바퀴는 쉽게 나오지 못합니다 ^^ 둘째.감자와 붕산을 이용하는 방법! 삶은 감자를 잘 으깨서 약국에서 구입한 붕산을 약간에 물과 함께 골고루 섞어서 싱크대 아래쪽이나 구석진 곳에 놓아두면 그걸 먹고 내장이 녹아서 죽게 된다. 붕산은 바퀴의 피부를 녹일 수 있으나 사람에게는 안전하다. 또한 화학 약품과는 다르게 바퀴에게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 바퀴 꼭 없애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