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페이퍼는 요즘 어디에서나 살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음식이 되었는데 소시지와 채소를 채썰어 볶은 것을 싸서 먹는 맛이 좋습니다. 끓는 물에 살짝 담갔다가 건져낸다. 기름에 살짝 튀겨 내용물을 피자처럼 올려 먹어도 맛있습니다.. 재료-빌리 소시지(혹은 프랑크 소시지) 6개, 당근 ⅓개, 청·홍 고추 1개씩, 양파 ½개, 라이스 페이퍼 12장, 식용유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청주 2작은술 만들기 1. 빌리 소시지는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쳤다가 건진 후 소시지 길이대로 채썬다. 2. 당근은 껍질째 씻어 채썰고 고추도 반으로 갈라 씨와 속을 턴 후 당근과 비슷한 길이로 채썬다. 양파도 껍질을 벗기고 씻어 가늘게 채썬다. 3. 달군 팬에 소시지와 채소를 모두 넣어 센불에서 재빨리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 청주를 넣어 간한다. 4. 팔팔 끓는 물에 라이스 페이퍼를 넣었다가 바로 건져 물기를 뺀 후 ③을 채워 돌돌 만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거나 그대로 접시에 담아 낸다. 소스가 따로 필요 없지만 매운 고추를 썰어 넣어 만든 간장 양념장을 준비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