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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둥둥 떠요~


BY 장미혜라 2004-10-01

3개월전에 매실엑기스를 담았거든요...그런데 한두달후엔 매실이 쪼그라들면서 밑으로 가라앉더니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웬일인지 쪼글쪼글 누렇던 매실이 통통해지면서 다시 위로 거품을 내면서 떠오르고 있어요.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공기가 들어가서 그럴까요?알고 계시면 알려주셔요~^^ --------새댁님의 글입니다.--------- 처음 담글때 매실:설탕 비율을 똑 같이 했나요. 그럼 지금 매실을 건져내고 원액을 잘 보관하시며 드시면 됩니다. 약간의 거품이 있는건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처음 담글때 매실과 설탕을 같은 비율로 하지 않고 혹 너무 달까봐서 설탕을 적게 넣으셨으면 지금이라도 매실을 건져내고 설탕을 더 넣어서 두시고 드시면 거품은 저절로 사라짐니다. 매실 설탕을 조금 적게 넣어서 맛이 약간 신맛이 더나더라도 드시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버 리지 말고 드세요. 매실 좋은건 많이 들으셔서 아시죠. 불고기 같이 설탕을 넣어서 양념하는 음식할때 설탕대신에 넣어보세요. 고기맛이 훨신부드럽고 돼지고기나 닭고기 같은건 냄새도 거의 안나고 좋아요. 김치,물김치 담글때도 약간씩 넣어보세요. 김치 맛이 좋아요. 절대버리지 마시고 드세요.